토스뱅크 외화통장 : 체크카드 해외결제·환전 수수료 0원

 

해외여행 가려고 하면 준비할 게 많죠?
짐 챙기는 것도 계절에 맞게 옷 준비 하는 것도
귀찮지만 가장 귀찮은 게 환전인 거 같아요.
 
 
미리미리 안 해두고 공항에서 비싼 수수료 내면서
환전한 일이 많았네요. 그렇게 바꾼 외화가 남으면
다시 바꾸려니 수수료 빼면 얼마 없고
동전들은 기념으로 모아 두었다가 없어지고 그랬는데...
 
 
이제 국내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 그대로
외국에 가서 결제하고
외화통장에 입금해 두었다가 환전수수료 없이
환전하고 남은 외화는 원화로 다시 환전
 
 

 

 
 

기안 84 한혜진 이시언이 홍콩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는데 토스카드 사용 하는 게 나오네요.

 
 
 
 

 
 
 
 

토스뱅크 외화통장

 

살 때도 팔 때로 환전수수료가 없어서 외화 투자할 때, 여행 갈 때 모두 쓸 수 있어요.
 
환율 알림 받기와 모으기로 환율이 떨어질 때 싸게 환전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그대로 해외에서 수수료 없이 쓸 수 있어요

 
 
 

 
 

 
 
환전은 살 때는 싸게, 팔 때는 비싸게 파는 것이 좋지만
실시간으로 변하는 환율을 계속 보고 있기는 힘들죠.
토스뱅크에서는 자동 모으기와 환율 알림 받기가
있어서 유리한 조건으로 환전할 수 있어요
 

자동 모으기

내가 원하는 환율이 되면 자동으로 환전이 되어 외화를 모을 수 있어요

 
 

환율 알림 받기

환율이 오르거나 떨어질 때 내가 원하는 환율이 되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쓰던 카드 그대로 사용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외화통장에 연동하고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

 
 

해외에서 교통카드로 사용

컨택리스 칩이 탑재되어 있고 해외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복잡한 우대율 계산할 필요 없고,

나도 모르는 사이 수수료 내지 않아도 돼요.

 

 

앞뒤 다른 8가지 색으로 유니크한 카드를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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