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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 카드는 1회요금 충전으로 30일간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그리고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용 횟수 제한이나 사후 환급 과정이필요 없는 점에서

다른 교통패스와 차별화되는데요.
 


케이패스 카드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니다.

 

 

케이패스가 궁금하신 분은 먼저 알아보세요

 

 

 

 



기후동행카드 종류 및 가격


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는데요.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만 2000원권'과

따릉이까지 포함하는'6만 5000원권'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방법


실물 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실물 카드는 최초 3000원으로 구매한 뒤, 매월 6만 2000원에서
6만 5000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됩니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지하철

서울 시내의 지하철 1~9호선뿐만 아니라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이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됩니다.)


◆ 버스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 심야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인천 등 타 지역 버스나 기본요금이 다른 광역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사용 가능 범위를 먼저 검색해 보시고 이용 하세요.          
                    
          





◆ 공공자전거 따릉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리버버스 등 새롭게 추가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일상적인 교통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교통수단의 이용을 촉진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입니다.

 

 



K패스와 비교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는 적용 범위와 교통비 절감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K패스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고,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와 일부 경기도에서 쓸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2,000원을 선 결제해 무제한 사용하는 정기권이고,

K패스는 최소 15회에서 60회 이하 동안탄 금액 일부분을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35세 이상 일반인 기준으로 따릉이를 제외한 대중교통을 7만 6,500원어치, 51회 넘게 탄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게 낫고

 

51회보다 덜 이용한다면?
K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할인율이 달라지는데요.
이때는 7만 8,000원, 52회 넘게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낫고

52회 보다 적게 이용한다면?
K패스가 유리합니다.



단,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는 김포골드라인 외 경기지역과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은
K패스가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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