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도 글렀나 봄' 솔로들을 위한 페스티벌

 
 

 

이번 '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은 4월 21일 서울 여의도의 이랜드 선착장 앞에서 열립니다.
올해 더 커진 규모의 공연으로 데이트 명소인 한강공원을 솔로들과 같이 검게 물들일 계획입니다.
 
'올해도 글렀나 봄'은 지넌 2016년 '봄이 좋냐?' 발매당시 각종 음원차트 1위 기념 버스킹을 시작으로 10CM가 개최한 솔로등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10CM와 정은지 , 소란, 윤딴딴, 김수영, 소수빈, 빅나티, 새 소년, 선우정아, 폴킴 등 대형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의 라인업은 선공개가 아닌 행사당일인 오는 4월 21일 오픈합니다. 
 
 
● 공연기간  : 2024. 4. 21 ( 일요일)
● 공연장소 :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앞 선착장
● 티켓가격 : 무료
● 드레스코드 : 올 블랙
 
주차는 63 빌딩 앞 여의도 한강 1 주차장에 하면 되고 주차요금은 기본 30분에 2000원 일 최대 요금 15000원입니다. 애슐리 이용 시 3시간 무료주차 가능 하고 미코치킨, 카페루코, 루버스 카페 이용 시 1시간 무료주차 가능 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하차 후 3번 출구 64 빌딩 방면 한강 도보 7분 거리입니다.
 
 

 

 

 '올해도 글렀나 봄' 공연 확정

장소 및 시간

찾아가는길

 

6월 6일 목요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올해도 글렀나봄'

10센치의 솔로들을 위한
공연이 있습니다.

무료공연으로
솔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드레스코드는
올블랙입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 찾아가는 길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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