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실버타운 서울 증미역 은퇴설계자들6회

은퇴설계자들 6화
한강이 코앞인 서울의 초역세권 실버타운
강서구 증미역과 인접한 도심형 실버타운 알아봅니다.

실버타운에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 가 가능합니다.

실버타운에 입주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있습니다.
입주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초역세권 서울 실버타운은
도심한복판에 위치한 실버타운으로

총 350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한강공원, 관공서 등의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으며
증미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

역세권 중의 역세권에 위치한
모두가 탐내는
초역세권 실버타운 입니다.

역세권 실버타운의 평형별 보증금과
생활에 필요한 관리비가 얼마나 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실버타운을 위에서 보면
8각형 모양의 건물로
건물 모양부터 특이한 실버타운입니다.

2007년 12월 27일 도심형 실버타운으로 개원하였고
총 350세대가 있습니다.
9호선 중미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공항대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전용면적률 70%이상으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넓습니다.

실버타운 안에 너싱홈과 주간보호 센터가 있으며
전문 작업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어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합니다.

황금내 근린공원 인근에 있고
실버타운 내에도 정원과 공원이 있어
도심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실버타운 내부를 살펴볼까요?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로비에는
갤러리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니어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며
입주민 작품전시가 열리기도하고
외부작가 초정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5월에는 가정의달 특별 이벤트로
추억의 시간속으로의 여행을 하는 공간으로
꾸며놓아 입주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입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찾아가보니
보통 일반적인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로
복도를 따라 들어가보면
문마다 명패가 붙어 있습니다.

첫번째 집은

면적 53.8 ㎡로 16평형입니다.

거실과 부엌

방 2

화장실 1로 이루어 졌어요.

깔끔한 거실에 커다란 통창이 있어 개방감이 있고
전용 16평형에 잘 빠진 구조의 집으로
방이 2개이며 1인 가구에 딱 맞는 평수입니다.

보통 생각하는 16평 아파트보다 커보이는게
구조가 잘 빠진 것 만은 아니었어요.

평수보다 넓어보이는 실버타운의 비밀은
다른 실버타운에 비해 전용률이 높다는 거에요.

보통 다른 실버타운은 전용률 50~ 60%인데반해
역세권 실버타운은 전용률이 72%가 됩니다.